DKsequence › Sequence #13 › 앱 › 레인 리더








볼링 게임은 많지만, 왜 스트라이크가 안 났는지 말해 주는 게임은 없었습니다.
■ 레인에는 기름이 칠해져 있습니다
레인 39보드 × 60구간, 2,340칸마다 기름 두께가 다릅니다. 기름 위에서 공은 미끄러지고, 마른 나무에 닿는 순간 휘기 시작합니다. 이 게임의 스테이지는 맵이 아니라 오일 패턴입니다. 하우스·숏·롱·플랫·프로 시리즈 — 실제 볼링장과 경기에서 쓰는 패턴 유형(길이·분포)을 본떠 만들었습니다.
■ 공이 왜 그렇게 갔는지 계산으로 압니다
스키드 → 훅 → 롤. 구간을 코드로 나누지 않고 접촉점의 미끄럼으로 저절로 갈립니다. 문헌에 실린 실측 3케이스(마찰계수별 스키드 거리)를 오차 1.5 m 안으로 재현했습니다.
■ 이유 카드 — 왜 안 났는지 말해 줍니다
"3보드 왼쪽으로 서세요." 이 조언은 글로 지어낸 것이 아닙니다. 같은 물리로 서른 번쯤 다시 던져 보고, 실제로 통했던 수정만 알려 줍니다.
■ 레인이 변합니다
던질 때마다 공이 지나간 자리의 기름이 앞으로 밀립니다. 여덟 프레임쯤 되면 아까 통하던 라인이 안 통합니다. 자리를 옮겨야 합니다. 그것이 이 게임이 요구하는 진짜 실력입니다.
■ 같은 던지기는 항상 같은 결과입니다
난수를 한 줄도 쓰지 않았습니다. 운이 개입할 자리가 없습니다.
■ 무엇이 들어 있나
· 스테이지 80개 (챕터 6개, 패턴별 목표)
· 스플릿 구제 챌린지 8종 (7-10, 4-6-7-10 등)
· 실력 좌표 — 에버리지, 스트라이크율, 포켓 적중률, 평균 진입각, 평균 전환점
· 보조 3단계 — 초심(궤적·기름 표시) / 일반(전환점까지) / 실전(없음). 보조선을 지울 뿐 물리는 똑같습니다.
· 12개 언어
공을 놓은 뒤에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. 실제 볼링처럼요.